평소 아크네.스톤.마르지엘라 처럼 그브랜드의 시그니처? 가 있는 옷들을 주로 입었으며 어느순간엔가 옷장을 보니 로고가 안붙은옷이 없을정도로
로고에 집착하는걸 깨닭았네요.
이제 30대중후반으로접어들면서 어느순간 회의감?? 현타같은게오더라구요. 나이대에 비해 젊게입는다고 나름 정신승리? 하면서 구매하고 입고다녔는데 이젠 한계가 온거같네요ㅋㅋㅋ
사실어미새하기전에는 폴로가 최애브랜드였구요.
어미새통해서 다른브랜드접해보니 폴로가 브랜드상징도좋고
가격대도괜찮아서 자주입었는데 이게또 품질이나 재질같은게
아쉬워서한동안구매를안했는데 다시알아보려구합니다.
그러면서 어미새자주눈팅하면서 회원분들이
띠어리란브랜드를 적으실때마다 다들칭찬일색이더라구요.
아직 한번도구매해본적은없고,가격대가있다보니 세일템이나
딜뜰때 한번씩 구매해볼까합니다.
띠어리 브랜드 품질이 정말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