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서 하는 고민이 아니라
아랫집 새로 이사온사람들이 과도하게 예민한 사람들인거같아요
관리사무소 통해서 몇번 연락와서
가족들 다 슬리퍼신고다니고 조심했는데
오늘 또 연락왔는데 무슨 새벽4시에 세탁기를 돌리냐느니
쿵쿵대는소리를 들었다느니
아예 활동을 안한시간에 소리가 난다고 따졌다는겁니다
저도 관리사무소 찾아가서 아예 활동안한시간에 소리가 났다는걸
어떻게 해주냐 그쪽이 예민한거아니냐 따졌습니다
중간에서 난처한거 알긴아는데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애도없고 가족자체가 3명뿐이라
시끄러운집이아니고 여태 살면서 문제있었던적 한번도없어서 당황스럽네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