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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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02:11:09

 

화요일에 핀제거수술을 또 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였으면 좋겠는데 기분이 뒤숭숭하네요.

그동안의 일들도 징징거려볼겸 교통사고 겪은 후에 알게된 팁이라면 팁을 공유하고자합니다.

글이 깁니다. 글재주도 없어요. 다만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고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다는 일임을 전하고싶습니다.

 

14년이였나 기억도 안나네요 상대방 불법유턴(중과실) 차량에 치여서 날라갔는데 골로갈뻔한거 헬멧하고있어서 다행히 살았습니다.

팔다리에 중상을 입었고 얼굴도 좀 다쳤습니다. 혹여나 오해하실까 첨언하면 업무때문에 어쩔수없이 직장에서 스쿠터 제공해서 업무차 탔었고 절대 안전운전이였습니다. 위험해서 스쿠터 오토바이를 안좋아했습니다. 근데 하필 탄 날에 사고가 났습니다. 어쨌든 사고가 났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되어 간단한 검사 하고 응급실에 있었는데 다행히 어머니 수술하셨던 대학병원 교수님이 연락이 닿았는지 병원을 옮겨 수술했습니다. 참 웃긴게. 동네병원이긴해도 2차병원으로 들어가는 종합병원이였는데 코골절도 진단 못했더라구요. 어쨌든 옮겨서코수술과 팔수술을 동시에 했습니다. 수술하고 입원해있는동안 무릎이 계속 아파서 주치의에게 말했으나 뭐 별 이상 없는거같다. 타박상정도 아닐까말하던데 나중에 무릎전문의 교수랑 진료보는데 전방십자인대파열이였습니다. 어이가 없었죠 아프다아프다해도 찍어보길 굉장히 꺼려했거든요. 나중에 알았습니다만 교통사고환자는 병원입장에서 달가운 고객이 아니랍니다. 일단 상대방이 보험이 있으면 자동차보험이 끼고 안들었으면 (안들면 안됩니다.) 나중에 그 사람한테 청구하는 식이라 무조건 보험사가 끼니까 진료를 굉장히 소극적으로 합니다. 외관상 뚜렷하지 않다 싶으면 대충해요. 뭐 이미 수술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다 파열된건 아니니까 일단 두고보자며 당분간은 치료랑 진료만 다녔습니다. 뭐 퇴원하고나선 주치의 만날일도 없고 뭐라 따져서 뭐하겠어요 그냥 그러려니했죠. 저 사고나기전엔 의사, ~사짜 들어가는 사람들 존경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하고계신거니까요. 근데 병원주구장창 다니면서 환상 다깨졌습니다. 의사라고 별거 아니였어요. 

이때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래 뭐 그럴수있다 생각했었죠. 심평원 눈치를 많이 본다더군요. 워낙 과잉진료가 많다보니 과잉진료다뭐다 말나오면 병원에선 돈 못받고 그냥 날리는거라고 특히 교통사고쪽은 병원에 와서 확인도 자주하니 더 눈치를 본다는군요. 분명 이상이 있는거 같아도 환자가 강력하게 어필하지 않는 이상 신경안쓰는거래요. 혹시라도 어미새회원분중에 교통사고가 났다, 아픈데 없나 잘 신경써서 무조건 잘 말하세요. 환자가 챙겨야지 의사가 안챙겨줘요. 보험사에서도 검사 하실수잇는거 다하세요 말만 그렇게하지 결국 지들 실적이라 병원쫍니다. 뭐 따지고보면 악순환이죠. 과잉진료방지차 그런다치지만 누굴위한건지... 어쨌든 그렇게 한동안은 병원만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차만 나타나거나 지나가면 놀라고 크락션 울리면 경기나서 동일 대학병원 신경정신외과에 갔었는데 그때 느꼈습니다. 의사 ㄳㄲ구나... 진료를 보려고 간것뿐인데 진료차트 보더니 교통사고때문에 온건 알았는지 말도 안꺼냈는데 뭐 하려면 1달인가 몇달동안 독방에서 감찰해야한다더군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말이죠. 뭐 때문에 왔는지 그런 얘기? 일절 하지도 않았습니다. 꼴에그래도 교수란놈이였는데 진료를 이따구로하는구나...너무 화가나서 암말도 안하다가 내가 뭐때문에 왔는지 그것부터 물어봐야하는게 순서아니냐고 말했습니다. 당황하더군요.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냈는데 의사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이골이 날정도였습니다. 보통 대부분 교통사고 환자들이 겪는게 외상 후 증후군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는건데 큰사고겪으면 대부분 그렇답니다. 근데 드러워서 이거 진료 안받았어요. 혼자 감당했습니다 시간 지나면서 그래도 좀 나아지더라구요. 어머니는 다른병원이라도 가보자하셨는데 병원, 의사놈들한테 질려서 안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겪으시면 가세요. 첨엔 신경정신외과 진료기록 남는것도 싫어서 가기 싫었지만 별거 아니여도 치료 다니는분 많아요. 남에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본인에겐 힘든일일수 있으니 힘들면 가세요. 사고 후 아니더라두요. 어쨌든 뭐 이렇게 근 2년은 병원만 주구장창 다녔습니다. 담당교수랑 얼굴도 익혀서 편해질만큼요;; 응급으로 한 코수술이 잘못되어 코가 휘어 숨이 잘 안셔져서 재수술도 했구요.  그와중에 사고낸 사람은 중과실위반이라 저와 합의를 했어야했는데 코빼기도 안비치더군요. 나중에 수술하고나서야 와서 하는소리가 미안하단 말도 없이 돈이 없다면서 개소리를 하더라구요 저희가 돈달라한것도 아닌데요 ㅋㅋㅋ 저랑 동갑인 아들도 있다고 경찰한테 들었습니다. 수술하고 얼마안되어 사고 경위 조사하러 나와서 얼추 얘기들었거든요. 제 경우는 상대방이 중앙선침범해 불법유턴한거고 중과실위반이라 상대방 과실100이였구요. 합의없을시 검찰에 송치였습니다. 뭐 그 후에 사과나 연락한번 없었으니 당연히 합의는 없었습니다. 그저 잘못했다란 사과면 했을텐데. 최소한의 죄책감도 없었나봅니다. 여튼 그래서 검찰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위원조정회가 열리니 참석하라고 당시엔 회복중이라 어머니가 대리인으로 혼자 다녀오시겠다는데 같이 갔습니다. 아 어머니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 혼자였으면 감당하기 더 어려웠을겁니다. 목동 남부지방법원 갔습니다 위원조정회는 기소전에 사고 축약하려고 양쪽 불러서 합의시키려고 하는거랬나.. 뭐 그랬습니다. 수사관있고 입석해있는 노땅 세분이랑해서 뭐 시작합니다. 사건이 어찌어찌 되었고 양측이 합의가 안되어 불렀다. 나중에 들으니까 이건 그냥 약식으로 빨리 해치워서 사건하나 줄이려고 하는거래요. 여기서도 합의 안하실분 하지마세요 그럼 기소됩니다 결과가 집유나와도요. 여튼 그러다가 합의제안하면서 피의자 나가있게하고 저희한테 물어봅니다  합의금 얼마나 생각하시냐고. 저는 잘 모르니 어머니께서 00을 말씀하셨고 바꿔서 저희가 나가잇었습니다. 피의자와 얘기나누고 다시 저희를 불러서 말하는데 반토막내서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얘기하기를 피의자측에서 사정이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그 금액에 합의를 하고자하는데 어떻냐고 합니다. 거기서 얼탱이가 없었네요 맞추면 피해자한테 맞춰야지 크게 부른것도 아닌금액을 또 깎는다? ㅋㅋㅋㅋㅋ사고나고 찾아와서 사과한번 없던 ㅅㄲ가 질질 끌다가 또 돈은 아까웠나봐요 웃긴건 위원어르신들께서 알아서 가해자측에서서 가격흥정까지 해주시니 억울하고 그동안 쌓여있던게 분이 쌓였는지 눈물을 머금으면서 한마디한마디 했습니다. 일해야할 한창일 나이에 그동안 병원다니면서 힘들었던 얘기, 가해자는 나에게 찾아와 사과한번 한적 없었다. 그딴돈 필요없으니 합의 안하겠다하니까 다시 지들끼리 얘기하더니 이렇게 합의서를 썼습니다. 피의자 ㅇㅇ는 피해자 ㅁㅁ에게 소정 00원중 00를 일부 지급한 후 차액은 차후 몇개월간 지급하도록 공증한다. 란 내용이였습니다. 그리고 그거 작성하면서 채권양도통지서도 가해자에게 작성을 하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차후에 걔가 지급한 합의금을 걔가 보험사에게 청구 못하는거에요. 안그러면 나중에 보상금받을때 그사람한테 지불된 합의금 빼고 줍니다. 그래서 합의서 작성할ㄸ ㅐ작성해야해서 어머니가 말씀하셨는데 수사관이 그런거 여기서 하는거 아니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아 네 하면서 쩔쩔맸는데 그러고 합의서 쓰고 나오면서 너무 찜찜한겁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무료법률상담 이런데 전화해서 이런 사정을 얘기하니 기가 차단 반응이더군요. 당연히 받아오는거라고. 합의서도 그렇게 쓰면 나중에 못받아도 저희가 쫓아다니면서 받아야한답니다. 공증이 그냥 줘야한다는거지 못주면 저희가 쫓아다니면서 받아야한다네요. 사실 저희 여기 오기전까지 법원에서 일하는 분들이니 피해자편에서 잘 해주시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갔습니다. 전~~~~~혀 아닙니다. 무조건 무료변호사상담이라도 받고가세요. 대한민국이 얼마나 개 ㅈ같은지 실제로 겪어본게 교통사고 당하고 가장 많이 체감했습니다.  열받아서 수사관한테 전화해서 되려 큰소리쳤습니다. 다시 불러달라고 이따구로 한거 인정못한다고 다시 합의서 작성하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목소리도 보통으로 돌아오더니 오후에 다시 조정회 잡았습니다. 쩔쩔매지마세요 법원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라고 별거 아닙니다 그냥 월급 쳐받는 일반 직장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모르면 호9잡힙니다 다시 모여서 합의서 썼고 채권양도서도 받았습니다. 합의는 사건 송치되기전에 하면 법원까지 갈일도 없습니다. 다만 이건 아셔야해요 채권양도서는 꼭 받아야하며 공증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이 그 자리에서 받도록하세요. 보통 다친곳중 많이 나온 주수로 주수당 50~70이 보통이랍니다.

사실 합의할 생각도 없었던터고 어머니도 그 돈 받아서 뭐하겠냐고 하셨으나 어머니도 그동안 고생하셨고 그 돈이라도 받아 어머니 보태쓰시는게 그나마 도움이 될거같아 합의한거지만..피의자 개쓰레기였습니다 지 자식이 이렇게 다쳐도 저럴까싶었네요.

이후엔 볼일도 없었습니다. 계속 병원만 다니다가 1년쯤 지났을때 핀빼고 회복하던 와중에 또 1년쯤 지났을땐가 구멍송송 뚤린 팔이 또 뿌러져서 재수술하고 다시 핀박고 그 후로 2년 조금 안지나 현재네요.  올해 초쯤이였나 작년말쯤이였나 진료보는데 귀찮은듯이 교수가 이제 뺴지말고 그냥 살아라이러는데 삥또 진짜 상했었네요. 얼굴 붉혀질만큼 기분나빴는데 얼마전 경과보러 갔다가 말하는데 그때보던 좀 조심스럽게 안빼고 사는것도 괜찮을수있다 얘기하는데 저는 빼고싶다니까 자기들 수술도 많고해서 굳이 하기 싫어보여서 그럼 다른데서 해도되냐니까 드럽게 반가워하면서 좋아하네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연있던 정형외과의사분이 개원했는데 거기서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수술을 다치고 1번 코 재수술1번 핀뺄때 1번 다시 박을때 1번 총 4번을 했는데 그래도 또 무섭네요.

여러분들...운전 조심하세요. 사람 없다고 과속, 신호위반, 불법유턴 하지마세요. 그리고 오토바이 타지마세요 

운전 ㅈ같이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조심해서 탄다고 될일이 아니에요 우리나라 교통법 진짜 개똥이라 피해자만 억울하고 힘듭니다

후유증도 많고 안다치는게 제일입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란말이 괜한 말이 아니에요....비오면 진짜 쑤셔요 나이먹으면 더한다네요

어미새분들도 늘 건강 조심하시고 글도 서두없이 재미없게 썼지만 이런일도 있구나하면서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위에 속얘기도 잘 안하는편이라 익명으로나마 남겨봅니다.

무엇보다 힘든건 피해자에게 전혀 도움없이 혼자 겪어내야하는것과 젊은 때를 일도못하고 지내는게 힘들었네요 우울증도 왔던거 같네요

여러분 가족이 최우선입니다. 아무 조건없이 여러분 사랑해주는건 가족뿐입니다. 연인도 좋고 친구도 좋지만 가족 돌보세요.

올해도 얼마 안남았는데 아무쪼록 무탈한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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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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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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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쿠퍼
살면서 고생은 이때가 제일이엿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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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글로 봐도 너무 힘드셨을꺼 같고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도록 진심으로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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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돈이새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그냥 끄적일까하다가 혹여나 비슷한일을 겪고 잇는 사람도 있으면 도움이 될까해서 어미새에 먼저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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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빕니다.. 좋은결과잇길빌게요!! 화이팅!! 하실수잇으실겁니다!!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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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리스테린
감사합니다 리스테린님 정보 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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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글읽으면서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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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ㅎㅎ1050
저는 이제는 뭐 그러려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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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분의 감정이 여기까지 느껴지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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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성실함
감사합니다 정보 잘보고있어요 나태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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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 많으셨겠어요.
가족에게 잘해야겠단 생각이 드는글입니다.
이 과정들 지나면서 얼마나 막막하셨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회복 잘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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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밤까마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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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몰염치한 사회, 사람들-사고가해자, 의사(교수), 변호사, 공무원- ....글에서 당시의 분노와 힘듦이 느껴지네요.
몸도 마음도 다 잘 치유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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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회색겨울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유독 당시 저렇게 얽혔네요 재수가 없었나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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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년 전에 뺑소니를 당했었는데 결국 못잡았어요ㅠㅠ
하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쾌차하시고 힘들었던 시간이 흐릿해질만큼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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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Hhn
아이고 크게안다치셨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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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고 같은 고통을 격지말라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써주신 글 잘 봤습니다 적어주신 글 덕분에 다시한번 마음 다잡고 안전운전 해야겠네요 부디 빠른 쾌유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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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인생말년
늘상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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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비슷한 일을 당하셨기에 일년가량 수발들던 생각에 조금이나마 그 마음 헤아려봅니다. 저희는 반대로 아빠뻘인 아버지를 어린놈이 쳐놓고 사과도 없었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실거예요.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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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donababy
교통사고는 피해가족도 같이 고생하죠 .. 참 사람이 간사합니다 어머니 지인분 사고는 지인이 무단횡단했는데도 사고낸 차량이 솔직히 억울한 상황인데도 가족들이 다 병원오기도하고 그랬다는데 사람마다 너무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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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쾌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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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SIERR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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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은 손해보는순간  개진상으로 돌아서는게 맞구나 하고 생각하고 가게되네요ㅠ 고생하셨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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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짭쪼롬
ㅎㅎㅎ진상까진 아니더라도 법과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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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하셨네요 저도 음주운전한 놈이 박아서 몇달 고생해서 그런지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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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무지
아이고 음주운전은 진짜....사람취급도 안하는데 음주운전에 너무 관대합니다 우리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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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너무 고생입니다 ㅠ 우리나라 경찰들 아직도 멀었어요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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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호타루
이번일에 경찰은 뭐 별거없었지만 틀린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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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드셨을텐데ㅠ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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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hewit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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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 바랍니다..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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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지로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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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그렇지만 마음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저도 교통사고를 해결하는데 스스로 다 알아보고 했습니다.

보험사, 경찰 믿을 수 없고 스스로 알아보고 해결해야 호9 안잡힌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모쪼록 몸조리 잘 하시고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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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지키미
힘드셨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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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보셨네요 ㅠㅠ 항상 사람이 가장 무서운것 같습니다
저도 일 특성상 배달이 많아서 포터르기니오 자주 운전하는데
도로위는 항상 조심해야죠 내가 방어 안전운전해도 
위험하기에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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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국제수산
운전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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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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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다나키
행복하면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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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차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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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앤티앤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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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뒷차가박아서 4주째 병원다니고있어요 목인대가 늘어났다는데 생활하면서 불편해죽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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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누네띄네
에고 그래도 원만히 해결되길바랄게요 치료 잘받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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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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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쩡스보이
감사합니다 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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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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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아도루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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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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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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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베이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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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까웠던 4년인 거 같습니다..
진짜 법이 개 똥같네요...오토바이는 정말 취미라도 위험해서 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모델 김우영님도 바이크 되게 좋아했는데 바이크 타다가 세상을 떠나셨거든요.. 에휴
내가 잘탄다고 안전한게 아니더라구요 차나 오토바이나..
그나마 안전성이 차가 좀 더 있기 때문에 차를 타야한다 생각합니다ㅠㅠ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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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스톤삐뉴
우리나란 바이크 문화나 교통법규 후진국이에요 차라리 베트남같은곳이 오히려 낫더라구요 우리나란 클락션을 ㅈㄹ하려고 울리지만 거긴 위치파악용으로 알려주는거같더라구요 생각만해봐도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달라진게 없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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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정신적으로 그간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안가네요.ㅠ 부디 수술잘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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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치약맛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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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날들이 가득할꺼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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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koko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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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했어요 ...
수술 잘 받으시고 무사히 건강히 다시 글 써주세요 ! 
드럽고 빡빡하지만 그렇게 하는사람들 똑같이 
당할거예요 ㅜㅜ 
수술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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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Reply

당장 내일 아침이네요 무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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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생하셨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저도 항상 안전운전하고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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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깔끄미
감사합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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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이나라는 법자체가 피해자가 개고생하게 되어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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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다한
맞아요 우리나란 법이 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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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복범죄가 일어나는지 알거같아요 너무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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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2014
교통사고라 그러려니하지만 강력범죄피해자들은...오죽할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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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앞으론 가족분들과 꽃길만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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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카브엠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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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ㅠ.ㅠ 정말 개인의 사건이 되면 하루하루가 싸워서 이겨나가야 한다는게 너무나 슬픕니다...아프신데 마음고생까지 심하셨네요. 조금씩 나아지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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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Wook85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러려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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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사고랑 비교는 안되겠지만... 그저께 운전하다가 1차로에서 직진 중이였는데 깜빡이도 안키고 갑자끼 끼어든 차랑 사고나서 사이드미러 깨졌는데도 그냥 어차피쌍방이니까 좋게좋게가자고 하고 가려고했던 아저씨 붙잡고 보험처리해서 지금 과실따지고있는 중인데 더 와닿네요. 힘내세요 그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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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냥집사냥
보험료할증붙어더 사고나면 보험처리하는게 맞아요 나중에 뭔소릴할질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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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충고 조언 감사합니다 !! 제가 사고가 처음이라 뭘몰라서 무조건 보험처리하려고한건데 잘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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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많으십니다 빠른 완치 바랄게요.. 저도 어제 보행자도로 건너던중 세단 속도 안줄이고 오른쪽으로 꺾어져서 치일뻔했네요 정말 우리나라 아직 시민의식 후진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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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2   글 작성자
@띠어리맨
그런일 많죠 변경신호에 속도내서 넘어가려는 놈들도 수두룩합니다 조심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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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완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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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면에서 우리나란 아직 후진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칠게 참 많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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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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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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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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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완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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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했습니다. 고생많으셨고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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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18.11.13   글 작성자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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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오 세상에믿을껀 진짜 나자신밖에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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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잘 알아보고 대응하는게 최우선입니다. 애매하면 좀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변호사 통해서 진행하는게 제대로 처리하기에는 괜찮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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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제 일인 것마냥 감정이입이 되어 매우 화가나네요 작성자분 몸 잘추스리고 마음도 잘추스리셔서 하시려는 일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수술 잘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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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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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런 ; 억울하겠어요 .. 작성자님 ㅜㅜ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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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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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통사고로 허리디스크 터져서 고생중인데,,, 이게 몸이 다치니 행동에도 제약이 생기고 어떤 운동에든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이게 사회생활에 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그 좋아하는 축구도 하질 못하고ㅜㅜ  수술 잘 되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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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병원다닌거 평생 다 다녔다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수술 잘 받으세요. 힘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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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짧은 댓글로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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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요 4년 휴~ 머라 말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야무지게 일처리는 정말 잘하셨네요 ㅠ
나중에 나이들면 엄청 힘드실텐데... 재활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꼭 회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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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앞으론 가족분들과 꽃길만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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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좆같은 나라네요..... 저도 스쿠터 가끔 피씨방갈때 타는데 이제 타지 말아야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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